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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KTV정리

by 노름닷컴 posted Dec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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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부에서 거의 4년에 접어드는군요...

8년 전 첫방문때 워터프론트 앞의 IT파크가 황무지 였을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니

세부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그만큼 KTV도 많이 변했겠죠?

우선 세부시티의 KTV는 빅3로 대표되며

막탄은 2개의 양대산맥으로 대표됩니다.

우선 이번 글에서는 세부시티의 "아레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베스트는 "아레나"입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거죠?

오픈 만4년째를 향해 달리는 곳으로 시티를 정리한 독보적인 곳입니다.

더군다나 경쟁사인 "재규어"의 몰락으로 가장큰 수혜를 보고 있는 곳입니다.

일단 아레나의 큰 특징은...

넓은 무대와 한국 걸그룹의 음악들과 댄스들을 바바애를 통해서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스타, 미스에이, 현아 등의 노래에 맞춰 춤도 비슷하게 추어대는 바바애들을 보고 있으면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물면서 한국 대중매체와 벽이 생겨버린 저에게는 고향의 향수와 그나마 인기 걸그룹 노래들을

귀에 익힐 수 있는 기회이긴 합니다.

모든 스테이지가 다 그런것은 아니구요...

거의 대부분의 스테이지는 세부걸들의 요염한 댄스들이 주를 이룹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는 신기할 수 있으나 1시간 이상만 보고 있으면 금방 하품이 나와버립니다.

그래서 아레나 가서 가장 추천해 드리는 코스는...

무대의 쇼를 보면서 한시간 정도 산미구엘과 팝콘으로 목을 적시면서 마마상에게 인기 바바애들의 스케쥴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그 바바애의 시간에 맞추어 룸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시면 됩니다.

또 다른 아레나의 특징은...

저글링 처럼 많은 세부걸들과 콧대가 높은 마닐라 걸들 입니다.

솔직히 너무 많고 퀄러티가 떨어지는 세부걸들은 눈에 잘 안차구요...

세부에서 희귀한 마닐라 걸들이 인기가 참 많습니다. 피부 조금 하얗다는 이유로 상당히 비싸죠...

귀에 익지 않은 따갈로그어를 날리면서 시부아노 쓰는 세부걸들 무시하며 2층 대기하는 곳에서 요염하게 앉아 있죠...

몸값도 2배이며(레이디 차지) 2차 비용도 많이 비쌉니다. 공개해도 될까요?

재규어가 영업정지 먹으면서 2차 비용도 더불러 올랐습니다... 제길...^^

이곳에서의 로칼 가격과 관광객 가격의 차이는 2배가 차이나므로

절대 관광객인것처럼 어리버리 하시면 바가지 쓰십니다.

로컬가격내고 먹어도 비싸서 가격 부담되시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아레나 아가씨들과 잠자리를 하려고 그 비싼 돈을 내시면 고수가 아니겠죠?

영업끝나고 3시 이후에는 여러가지로 방법으로 그녀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아레나 바바애나 다른 업소 아가씨들이나 영업시간 이후에 모이는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모두들 그곳이 어딘지는 아시죠?

망고의 줄리아나와 펌프입니다.

모든 직업 바바애들은 펌프를 정말 싫어한다고 해도...

꼭 펌프가면 업소별로 바바애들 줄서 있습니다. 자기는 오기 싫은데 친구때문에 왔다는 이유로요...ㅋㅋ

그곳에서 피싱질 하시면 됩니다.

먼저 2차 나갔던 아레나 걸들도 쏙쏙 빨리 끝내고 다시 모여서 오늘 벌은 일당으로 목 적시는 곳이니

그곳에서 거두어 들이시면 됩니다.그리고 아레나 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라훅에 

있는 "수" 또는 펌프 바로 옆에 있는 "홍대(구 씨네 어쿠스틱)"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사주신다면 여러분들은 피싱에 성공하신 겁니다.

단 모든일은 새벽 3시 이후에 벌어지므로

밤 새실 생각 해두시구요...

호텔 체크인은 아침 7시에 하시게 될겁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곧 다가오니 그게 짜증나죠...

이것에 따른 호텔관련 정보는 직접 공부해보심이...

그럼 세부 베스트 KTV인 아레나에 대한 간단한 소개였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불독"에 대하여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