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3번쨰 앙헬 이야기

by 노름닷컴 posted Dec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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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필 후 한국에서 일을다시 시작하면서 시간이 도통 나질 않더라구요..

바쁘게 지내고 있다보니..이제서야 2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편에서 내용과 같이 첫날은 혼자 즐겼습니다..

둘쨋날.. 경험 많으신 형님과 만나기로 약속했는데..먼저 카톡을 보내주셨습니다~

낮바 호핑을 위해 12시에 소녀시대 앞에서 뵙기로 합니다.

준비를 마치고 출발~

형님에게 연락이 오는데 같이 동행하신 형님 한분이 폰을 잃어버려서 조금 늦을거 같다고 연락이 오셔서 소녀시대 밖에서 기다립니다~

날씨는 오질라더 더운데..이상하게 기분은 상쾌하더라구요~전 더운걸 너무 싫어합니다..(땀이 많은 체질이라..)

조금 늦을거 같으니 소녀시대 안에서 음료한잔 하면서 기다리라고 하길래 먼저 들어가서 시원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는데..

형님들어오셔서 처음으로 인사나누고 호핑시작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저는 인복이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방필할때 좋은 형님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경험하니까요..ㅎㅎㅎ

첫날 낮바~엘디만 몇잔 사주고 낮바 호핑 탐험만 합니다~

슬슬 배가 고픈지라 형님에게 점심제안을 하고 점심을 먹는도중 아까 형님과 동행하신 다른형님이 같이 오십니다..

폰을 잃어버려서 경찰서 갔다가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찾을수가 없답니다..

아이폰 5s 산곳에서 아이폰6나올때 꽁짜로 바꿔주겠다고 해서 바꿨는데..그만 잃어버리셨다고..ㅠ

여행기간도 많이 남았고 폰은 없고...많이 불편해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세컨폰으로 가져간 아이폰4를 혹시 괜찮으시면 이거라도 쓰시겠어요? 해서 빌려드렸습니다~ㅎㅎ(저 착한일 한거 맞나요?뿌듯합니다~ㅎㅎ이렇게 인맥은 다져가는거라 생각하기에..)

낮바 탐험은 끝이나면서 슬슬 저녁시간이 되어갑니다~시간이 어중한 5시쯤..각자 호텔로 복귀한 뒤에 밤바호핑을 돌기로 약속한 후 복귀합니다~

전 낮바 복장과 밤바 복장을 따로 입습니다~얼굴이 못생겨서 옷이라도 깔끔하게 이쁘게 입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ㅠㅠ

호텔 도착후 마사지 한타임 받으려고 하는데..자꾸 아떼가..전립선 전립선 그럽니다..전 전립선 안받고 싶습니다..ㅠㅠ

아직 나이도 어리고 왠지 싫습니다.....과감히 온리 오일마사지 외쳐주시고 1시간 20분간 시원한 마사지 받고 난뒤 샤워후 전투복으로 갈아 입고 밤바 호핑 시작합니다..............

클럽아시아에서 형님들이 기다리고 계셔서 클럽아시아 입성..

여기서 잠깐!! 제가 앙헬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바에 들어가면 환호와 함께 많이 반겨주는 이런 시스템..너무 좋습니다~ㅎㅎ

아까 폰 잃어버리셨던 형님은 벌써 옆에 바바에를 앉혀두고 곧 바파인을 하겠다고 하십니다~와우~

앉아서 몇몇 바바에를 보는데..제 타입이 별로 없습니다...전 무조건 가슴부터 크고 봐야하기에..제 취향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다른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취향하고는 살짝 거리가 먼것은 확실합니다~ㅎㅎㅎㅎ

클럽아시아에서 몇몇 바바에들이 추파를 날립니다~계속 쳐다보면서 웃고 눈마추지면 쑥스러워하고~귀엽습니다..

참 이럴때 보면 순진하면서 한국과는 다르게 자신표현을 잘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제 타입이 없기에 아무도 옆에 앉히질 않고 다른바로 호핑을 시작합니다.

어찌어찌 몇몇 바를 돌다가 (구)그랜드 파라오 현재는 R.A.SAN(?) 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스테이지 바바에를 보는데..제취향이 또 없습니다..

시간도 슬슬 가고 옆에서 마마상들이 자꾸 말걸고 귀찮게 하길래 나갈려던 참에!!!!

헉........................옆에 웨이트레스.......가슴이 백두산입니다.......

컵으로 보면 H?J? 그정도 사이즈가 나옵니다..

망설여지는 순간입니다.............우선 옆에 앉혀서 엘디 한잔 사주면서 이야기 해봅니다...

나이는 24살 아이 한명이 있고 여기서 일한지 1주일 되었다..그전에 일하던곳은 호텔에서 일했는데..작년 필리핀 거대 태풍이 휩쓸고 가면서 자기네 호텔도 사려져서 이쪽에서 일하러 오게 되었다고...

여기서 일하면서 바파인되는건 너가 처음이라는 겁니다..........

아 심장이 두근두근.....애있는 바바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애있는 핑계로 아침일찍 가야된다는둥 많은 이야기를 들은 나머지..하지만 이 바바에 마인드가 최상입니다..

너가 원하는 시간까지 같이 있겠다..그러길래 바로 콜 하고 바파인 합니다~

나와서 이런 저런 호텔로 가는 중에 이런저런 이야기 해봤는데 한국음식도 잘 모르고 한국문화 한국어도 거의 모르는..

아직 한국문화에 때묻지 않은 진주입니다....전 언제부턴가 한국문화를 많이 아는 바바에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한국문화를 많이 안다는건 한국인의 경험이 많기 때문에 내상도 많고..작은 팁에 고마워하지도 않고..

그러기에 아직 한국문화에 때묻지 않은 이 바바에가 너무 맘에 듭니다..

경험 많으신 형님이 ㄱㅁㄱㄹ 주셧습니다..너무 궁금했기에...

전투 한시간전에 섭취 후 5분동안은 물을 먹지 말라고 상세히 설명도 해주시고..ㅎㅎ

하지만..처음에 반응이 오질 않습니다..그런데.................그런데......................!!!! 반전이..................

너무 길어 2부에서 이어서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