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KTV아레나후기

by 오랜만이야 posted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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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30분에 아레나 입성했내요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좀 있었습니다.

월요일인지라 출근 안한 바바애가 많았는데 손님이 꽤 있어서 ㅜㅠ 룸을 잡았지만 ㅜㅠ

저왈 "마마 쇼업 플리즈~ "  딸랑 10명정도가 들어왔는데 그게 ㄷ ㅏ 였습니다. ㅜㅠ

하지만!!!!  그 10명에서 제 눈에 진주가 @@ 3명씩이나 ㅋㅋ 

앗싸 운이좋구나 하구 누굴찍지? 그러면서 옆에 큰형님의 눈치만 이러저리,.,. ('') (``)

저왈 "큰 행님 먼저 고르시고요 그다음 다그래님 고르시구요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ㅜㅠ 흑흑 "

큰 행님이 먼저 고르셨는데  ㅜㅠ 진주중에 젤 마간다인  B양을 선택하셨다는 .,,. 아픔 가슴을 뒤로하고

다그래님 눈치를 ㅡ.ㅡ  (제발 제발 흑흑)

하지만 ^^*  다그래님 왈 "성권아 니가먼저 골라라. 내 짝은 어디에 ㅡㅜ"     

마냥 속으로 ^_______^   웃고 "컴 온 베이비~295번 !!!! 저스트 씻 비사이드 미  ^^* 아이 라이크 유어 빅 또또이 ㅋㅋ F 컵? "

울 다그래 형님께서는 아래층 스테이지가 보이는 창문을 두리번 두리번  "어딘간 있을꺼야  ㅜㅡ" 하시다가

창문 밖 한쪽을 유심이 처다보시던이 매트릭스 레오의 스피드로 나가시더 군요

그리고 후.,.,,..,, 이건 뭐 ㅋㅋㅋ   제가 볼때 영 아닌 바바애를 델꼬 오셨는데 본인은 자기 스타일이라고 비실비실 ㅋㅋ ^^*

전 형님하고만 다녀야겠어요 저희 완전 여자보는 눈 다르잖아요 ? ㅋㅋ  싸울일이 절대 없겠군요 ^^*

웨이터들이 들이 닥치더군요

"헬로우 써 왓 유 오더 써?"

(원 바켓 산미구엘 라이트 엔.,..,,., 푸르츠 달랑 스몰 싸이즈 하?)

"오케 써 !!!"

그리고 나서 이제 짝도 다 있겠다 어떻게 놀기만 하면 됬지요

저는 이제 형님들을 살짝 뒤로한채 제 짝 "요코"를 직중적으로 파기 시작했음 !!!

(켄 유 싱 오브 에니 코리안 송?)

"아이 돈 노"

(오케이~ 노 프라브럼 ^^* 켄 유 레저베이션 오브 다힐이카우 필리핀송?)

"오 알았어"

(저스트 투게더~달랑~  KDSFKJDSLFJSLDKDSJFLSDKF ~)

저는 이때부터 제 양손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왼손은 요코의 왼쪽팔 안쪽으로 감아서 그 F 컵 터치를 야금야금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늑대인양 파고 들고 있었고

제 오른손은 요코의 우측 허벅지를 시작점으로 하여 슬금슬금 그녀의 정글을 달리고 있었지요

"오빠 왜그래 하지마~"

(이까우 봐~ 베리 스트릭 까요~)

"아임 낫 스트릭 벗 이까우 또라이"

(자기야~ ^^*양~)

"허? 자기야?   ㅡ.,ㅡ  아임 낫 유어 자기야 !!!"

(유노? 와이 아이 초이스 유? 비코즈 아이 라이크 다꼬 또또이 ㅋㅋ)

이대 요코의 경계심이 한풀 꺽였을시 전 빠르게 공격 포인트 설정, 제 우측손은 요코의 브라자 안을 덥쳐 건포도를 야금야금 ㅋㅋ

"야 하지마~"

(쏘리 비코즈 아꼬 말리복 !!!!!)

"핫? 리얼리?  아이러브 말리복 ㅋㅋ"

이때 큰형님 짝인 "남" 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민다나오 - 다바오 시티에서 온 바바애가 제가 하는 말을 엿듣고

"유노? 하우 투 스피크 비사이아?"

(까사복꼬 비사이야 간마이랑~ 애니웨이~ 두유 라이크 말리복 올쏘?)

"  ^______________________^  "

넘 선량하게 생긴 처자라 넘 맘에 들어했지만

큰형님 왈

"내가 키워볼까 생각하니 건들지 말아주소소   ㅡ ㅡ"

저왈 "내 형님 죄송합니다. 다른 뜻은 아니었구요 그냥 재미로 ^^* "

전 제짝 요코랑 뽀뽀도 하고 손에 땀이 날때까지 만지작 하고 놀고 있었지만

우리 다그래님은 ㅜㅠ

뭐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니까 상관 없지만, 요건 뭐 완전 또라이를 댈꼬 오셔서 ㅋㅋ

나가기전 다그래님 말씀  "저런앤 팁 안줘도 되  ㅡ.,ㅡ 앗 내상이당 ㅜㅡ"

맥주 두 바켓에 소자 과일안주하나 LD 한잔씩 총 3명 마마상 한장하니까 택스붙어서 3,100페소 나왔내요

홀에서 30분 룸에서 1시간 총 1시간 30분 놀고

2차는 다그래님의 적극 추천으로 망고로  ㅡ.,ㅡ  행님 이제 고만 저기좀 파세요 ㅜㅡ 이건 엔조이가 아니고 완전 도찰수준이네요 ㅋㅋ

예전에 LOVE CITY에 차 받치고 들갔다가 여친 친구가 제차 번호를 알고 여친한테 일러서 ㅜㅡ

그래서 "형님 차를 숨겨놔야 해요 ㅋㅋ 템테이션으로 가시죠!!!"   "그러자 ^^*"

템테이션에 도착하니 ㅜㅠ 물 수준이 역시 KTV랑 비교하면 안되겠더구요.

바호핑 먼저하시고 KTV로 이동하셔야 실망 안할것 같더라구요. 근데 저흰 거꾸로 KTV에서 바호핑이니 ㅋㅋ

3차는 다그래님이 무진장 사랑하는 LOVE CITY로 가서 LD 없이 그냥 맥주한잔씩에 화려한 봉춤을 @@

근데 거기에 망고 최초의 마마상이라는 나이드신 노파가 계시더군요 ㅎㅎ

전 그 노파를 몇번 본적이 있는데 그 노파는 절 모를겁니다. 왜냐면 인사를 안하니 ㅋㅋ

하지만 오늘따라 그 노파분한테 인사한번이라도 드려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저 혼자만의 생각 "나도 여기서 뼈를 묵고 살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뵐때마다 인사드리면 좋지 않겠냐.,., "

하고 필피핀 문화를 토대로 나이드신 노파한테 인사를 드렸지요 꾸벅 (__)

근데 얘기를 저랑 더 많이 애기를 하고 싶으신지 제 쇼파 옆자리까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 살아계시는 할머니냥 아주아주 편하게 공경하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집이 어디며 여친은 누구며 여친 고향은 어디며 몇년 살고있느냐며 이곳 바의 주인이 누구며 어떤사람이며

세부에 바 이곳저곳 주인이라며 "내가 이곳 사장 아들을 아는 현지인 친구가 있는데 사장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다고" 많은 얘기를 나누던중

12월에 이곳 주인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망고에 위치한 볼보 ktv 바 뒤편

사장님이 가지고 있는 세부 모든 가게의 마마상과 바바애가 모입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리촌바보이도 부페에 나오나요?

할머니왈 " 그럼 왜 아니겠니!! 그땐 모든 마마상들이 한마리씩 가저오는게 의례다 무지 많은 리촌바보이를 볼수있어~"

그리고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현재 정확한 날짜는 안잡혔어 날짜 잡히면 너한테 알려줄께 친구들 댈꼬 놀러와서

많은 아가씨들과 노렴 "

저왈 "내 할머니 ㅜㅠ 초청장 꼭 주세요 ㅜㅠ"